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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폐회

기사승인 2020.09.18  22: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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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열린 제257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사진제공=광명시의회)

[광명=환경일보] 이기환 기자 = 광명시의회(의장 박성민)는 18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명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시민생활과 밀접안 안건 17건을 처리했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별로 2020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을 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효율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또,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기초의회의 인사권 독립 보장 ▲정책전문위원 배치 ▲의정활동 수당 현실화구 ▲국세 대비 지방세 비율의 획기적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외에도 한주원, 김윤호, 현충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박성민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 의정 활동에 성실히 임해준 동료 의원들과 원활한 의사 운영에 협조해준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지난 1일부터 개회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상적인 임시회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돼 연기했다.

이에 시의회는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에 비말 차단용 투명 칸막이와 일회용 마이크 덮개를 설치함은 물론 회의 진행에 필요한 필수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이기환 기자 gh331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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