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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해법 찾기, 공론화 시작

기사승인 2020.09.17  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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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후환경회의, 국민정책참여단 비대면 예비토론회 개최

[환경일보]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지 감축목표 설정, 전기요금 합리화 등 8대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에 대한 비대면 예비토론회를 9월19일과 20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450여 명의 국민정책참여단과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영수 부위원장, 김숙 전략기획위원장, 안병옥 운영위원장, 엄기영 홍보소통위원장, 장영기 저감위원장(총괄·산업·발전), 전의찬 저감위원장(수송·생활), 신동천 피해예방위원장 등 모두 5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예비토론회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8대 대표과제에 대한 국민정책참여단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각 과제별 학습과 숙의로 구성된다.

9월 19일과 20일 열린 국민정책참여단 비대면 예비토론회에서 1일차 토론회를 마치고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사진 오른쪽 맨 끝)이 마무리 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기후환경회의>
국민정책참여단 비대면 예비토론회에서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온라인 분임토론장을 방문해 국민정책참여단과 함께 토론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기후환경회의>

이번 토론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대면 영상회의로서, 전국의 국민정책참여단은 자택에서 서울 페럼타워에 있는 중앙 스튜디오와 분임 토론장에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토론에 임한다.

국민정책참여단은 총 50개 분임(분임당 10명)으로 나눠 8대 대표과제에 대해 분임별 영상 토론을 한다. 숙련된 토론전문가인 모더레이터가 각각 배치돼 토론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지원 요원도 투입해 영상 토론이 익숙하지 못한 중·고령층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의 개회식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일반인은 국가기후환경회의 유튜브로 접속해 토론회를 시청할 수 있다.

토론회는 8대 과제별로 ▷발표 ▷분임토의 ▷질의응답 ▷종합정리 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숙의 시스템을 통해 분임별 질의응답과 토론내용 등도 실시간으로 상호 공유하여 토론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게 된다.

예비토론회 이후, 국가기후환경회의는 10월 24~25일 양일간 전체 국민정책참여단이 참석하는 종합토론회를 개최해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을 마련한 후 산업계, 지자체 등 협의, 자문단 의견수렴, 국가기후환경회의 본회의 심의를 거쳐 11월에 정부에 최종 제안할 예정이다.

국가기후환경회의 안병옥 운영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 토론과 숙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생산적인 숙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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