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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속초권 치안현장 점검 실시

기사승인 2020.08.10  17: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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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김영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최성수기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 및 현장 근무자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8. 7일 속초권 치안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최근 동해안에 서핑객이 늘어나고 있으나 서핑활동에 대한 안전의식 결여로 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안전의식 강화 및 인명구조 유공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기 위해 양양 서핑학교를 방문했다.

인명구조 유공자 서핑학교 대표 감사장 수여 등 노고자 격려

양양 서핑학교 김나리 대표 및 직원들은 지난 7월 12일 양양군 물치 해수욕장에서 수영경계선을 이탈해 위험에 처해 있는 아버지와 딸 등 표류자 2명을 목격하고 직접 입수하여 인명을 구조하였다.

김영모 동해해경청장은 “앞으로도 사고발생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관리요원이 없어 사고 위험성이 높은 비지정해변을 점검하고 주문진파출소 및 해상구조대를 방문하여 인명구조 유공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지난 주말 안전요원이 없는 비지정해변 등 물놀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국민이 보다 안심하게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연안사고예방 및 긴급구조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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