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6일 오후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대청댐 국가안전대진단 현장(대전 대덕구 대청댐물문화관 인근)을 방문해 ‘댐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제3차 추경에 관련 예산(드론 구입 및 인력 채용 등 총 13억원)이 반영된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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