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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목원 식물원을 영상으로 만나다

기사승인 2020.07.06  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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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수목원, 전국 방방곡곡 식물원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일보] 산림청은 국립수목원은 영상으로 떠나는 ‘한국의 수목원 식물원’을 공식 유튜브 채널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국립수목원 생물이야기 : 알쓸국생’을 통해 선보인다.

‘한국의 수목원 식물원’은 경기도 신구대학교식물원을 시작으로 최대 규모의 수국정원이 조성된 남도 명품 완도수목원, 대전의 한밭수목원, 거창의 금원산생태수목원 등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 위해 기획됐다.

<자료제공=국립수목원>

이번 수목원 식물원 랜선 여행은 전국의 수목원 식물원을 직접 찾아가서 지역별로 특색있는 전시원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당연구자를 통해 들으면서 구석구석 즐길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평소 가고 싶었던 전국 곳곳의 수목원 식물원을 미리 둘러보시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꽃과 함께 숲길을 걷고 자연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국립수목원은 연구 결과를 간행물 형태로 발간하여 정보를 공유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좀 더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보고, 듣고, 공감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까지 총 50여 편의 영상을 게시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 숲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물종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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