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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기술로 무장애 교통도시 구현

기사승인 2020.05.29  16: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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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2020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선정

부산시 제안 사업, 무장애(Barrier-Free) 교통환경 구현 방법 <자료제공=부산시>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의 예비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됐다.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발굴한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예비사업에서 1년간 사업계획 수립과 대표사업을 시범운영하고, 본사업에서 3년간 스마트시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닷 ▷엔컴㈜ ▷이유 등 9개 기관과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서비스를 기획해 국토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번에 시가 제안한 사업은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교통환경 구현을 위한 서비스로 ▷배리어프리 내비게이션 ▷배리어프리 스테이션 ▷배리어프리 승차공유 플랫폼 등 3가지 실증서비스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위한 통합 데이터 랩 구축 등이다.


시는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참여기업들과 서비스를 실증하고 본사업 상세기획을 추진해 2단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며, "민간기업·시민들과 협력해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들어 전국적인 서비스로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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