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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플라스틱 오염 대응, 스카우트 연합 참여 

기사승인 2019.11.09  1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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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EP ‘청정 바다’ 캠페인에 전 세계 60개국 젊은 세대 앞장

UNEP은 청정 바다 캠페인 일환으로 미주 스카우트 단체와 협력해 ‘청정 바다 배지 챌린지’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진출처=UNEP>

[환경일보] 매년 800만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바다에 유입돼 전 세계 해양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Programme, UNEP)은 바다와 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정부, 기업, 시민과 협력해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없애고 생계를 위협하고 야생동물을 죽이는 독성 오염 조류를 보호하는 ‘청정 바다(Clean Seas)’ 캠페인을 시작했다.

UNEP은 청정 바다 캠페인 일환으로 미주 스카우트 단체(Interamerican Scout Region)와 협력해 ‘청정 바다 배지 챌린지(Clean Seas Badge Challenge)’를 시작했다. 배지 챌린지는 기존의 스카우트 배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발자국을 크게 줄이고 가족, 학교, 지역사회를 동원해 소비 습관을 변화시킨다.

보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싸우는 젊은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젋은 세대는 청정 바다 배지 챌린지를 통해 전 세계적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세대의 용기를 보여준다.

112년 전 스카우트 운동이 시작된 이후 환경보호는 모든 회원국의 핵심 사업이 됐다. 미주 지역 34개국으로 구성된 미주 스카우트 단체는 청정 바다 배지 챌린지를 통해 해양 생물에 대한 영향을 억제하기 위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전 세계적인 노력을 지원할 수 있다.

청정 배지 챌린지는 금, 은, 동의 3가지 레벨 중 하나로 배지를 획득하려면 각 스카우트는 빨대, 가방, 컵, 플라스틱 병과 같이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일회용 플라스틱의 유형을 평가하고 10주 동안 품목 중 하나의 사용을 줄여 나가야 한다. 최소 300여명 규모의 해양 쓰레기 캠페인 및 활동을 주도하는 스카우트에게는 금 배지가 수여된다.

이 캠페인은 현재 60개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그중 20개국은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 해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 자료출처 : UNEP

Latin American, Caribbean scouts join the global fight against plastic pollution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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