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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내 공동주택 건설 지역업체 참여 확대

기사승인 2019.03.15  1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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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경

[광주=환경일보] 김창진 기자 =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관내 공동주택 건설 사업장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및 지역업체 장비사용 등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최근 관내 공동주택 건설 시공사인 현대건설, GS건설, 서희건설, 모아종합건설, 금호산업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지회, 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현장운영 소모물품, 건설장비 관내업체 구입 및 사용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공사들은 레미콘, 포크레인, 지게차 등 장비와 현장운영 소모물품과 공사현장 인근 음식점 이용 등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경제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체의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축자재, 장비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주택건설 사업장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며 “관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장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로 경영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창진 기자 cjkim@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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