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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투자 확대로 ‘환경 무역장벽’ 극복

기사승인 2019.02.15  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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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2019년 환경산업 육성 정책설명회’ 개최
기후변화·재난재해·신종 오염물질·생물다양성·녹색성장 등 R&SD 구축

[코엑스=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지구환경문제로 인한 환경 무역장벽화와 지속 가능발전 등 미래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환경 R&D 분야 지원을 강화한다.

 

주요 쟁점은 ▷환경현안 해결형 R&SD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재해 ▷환경오염 취약계층 보호 ▷쾌적한 환경조성 등이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이 환경 분야 기업 및 단체, 개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부 정책과 환기원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는 ‘2019년 환경산업 육성 정책설명회’가 2월12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환경기술 R&D 지원사업을 발표한 강상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성과총괄팀 팀장은 추진현황 및 사업별 지원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강상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성과총괄팀 팀장이 환경기술 R&D 지원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인영 기자>

올해 환경 R&D는 ▷글로벌 수준 환경기술 ▷국민 체감형 환경기술 ▷지능형 환경관리기술 ▷고품위 환경보건기술 등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총 21개 사업에 2051억 원을 투입한다.

 

신규 추진 과제에는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 ▷환경산업선진화 기술개발사업 ▷환경정책기반 공공기술개발사업 ▷환경시설 재난피해예방 및 최적운영 기술개발사업 ▷지중환경 오염·위해 관리기술개발사업 ▷생활폐기물 재활용 기술개발사업 ▷표토환경보전 기술개발사업 ▷생태모방 환경기술개발사업 ▷도시생태계 기능강화 기술개발사업 ▷화학사고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안심살생물제 관리기반 기술개발사업 ▷상·하수도 혁신 기술개발사업 ▷수요대응형 물공급서비스 연구사업 ▷지능형 도시 수자원 관리 등이 있다.

 

계속 과제는 ▷CO2 저장환경 관리기술개발사업 ▷폐자원에너지화 기술개발사업 ▷생물다양성 위협 외래생물 관리기술개발사업 ▷기후변화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생활공감 환경보건 기술개발사업 ▷물관리 연구 ▷플랜트 연구 등이 해당한다.

 

지난 2018년 기준 한국 정부의 R&D 규모는 19조6000억 원으로 세계 2위를 차지한 반면 환경부 R&D(1.5%)는 타 부처 대비 증가율이 낮아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지난 2017년 발표한 ‘2016년 기술수준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중국, 일본, EU 등 선진국 대비 한국의 10대 분야 기술수준은 전자·정보·통신 등 2개 분야가 선도그룹으로, 환경·지구·해양·의료 등 8개 분야가 추격그룹으로 분류됐다.

 

한국의 10대 분야 기술수준은 ▷전자·정보·통신 84.2%(4위) ▷기계·제조·공정 81.8%(4위) ▷바이오 77.4%(4위) ▷의료 77.5%(4위) ▷에너지·자원·극한기술 78.3%(4위) ▷항공·우주 67.5%(5위) ▷나노·소재 78.6%(4위) ▷건설·교통 79.6%(4위) ▷재난·재해·안전 73.5%(4위) ▷전략기술 전체가 78.4%(4위)를 차지했으며 ▷환경·지구·해양은 78.6%로 4위를 기록했다.

 

환경·지구·해양 분야에서는 ▷미국 100%(1위) ▷EU 97.6%(2위) ▷일본 94.3%(3위) 순에 이어 중국이 66.9%로 5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환경·지구·해양 분야 기술은 미국 대비 78.6%로 최근 환경 R&D 투자 확대에 따라 많은 발전으로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환경기술수준은 ▷환경·지구·해양 78.6%(4위) ▷환경통합 모니터링 및 관리기술 74.8%(4위) ▷수질·대기 등 오염물질 제어 및 처리기술 77.6%(4위) ▷환경·인체 위해성 평가기술 73.2%(4위) ▷수자원 통합관리시스템기술 77.4%(4위) ▷폐기물 감량 및 처리기술 83.4%(4위) ▷유용 폐자원 재활용 기술 85.3%(4위) ▷자연생태계 보전 및 복원기술 68.8%(4위) ▷기후변화 감시·예측·적응기술 75.8%(4위)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이용기술 80.1%(4위) ▷No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79.1%(4위) ▷온실가스 감축 통합관리기술 76.5%(4위)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환경 R&D 투자를 지속함에 따라 오는 2020년 차세대 Eco Innovation 기술개발사업 종료 시에는 선진국 수준의 기술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영 기자 nubooriya@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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