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속초시, 태풍으로 인한 항포구쓰레기 환경정화 완료

기사승인 2020.09.21  20:20:21

공유
태풍으로 인한 쓰레기1,103톤 신속하게 수거 처리

[속초=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속초시는 지난 9월 3일 태풍 마이삭과 9월 7일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관내 항포구 및 해안가에 하천으로부터 상당한 양의 쓰레기가 유입되어 어선 안전사고 및 도시미관 훼손 등의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9월 8일부터 추진한 항포구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주 모두 완료했다.

항포구 환경정화활동 구간은 속초시 소재 해안가 접경지역으로 속초항, 설악항 등 이번 태풍으로 인해 폐기물이 많이 쌓이고 어업인 생계에 직결 된 항포구를 우선적으로 정비했다. 

정화활동은 적치 된 혼합폐기물(폐나무, 스티로폼 등)을 대상으로 중장비 약 57대와 인력 128명(공무원 및 관련사업 기간제근로자)을 투입하여 약 1,103톤의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 및 처리했다.

또한, 이번 태풍으로 인한 환경정화 비용을 비롯한 어항시설, 선박, 정치망, 양식장 등 공공·사유시설의 피해내역을 신속히 파악하여 피해복구 지원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1

환경플러스

ad58

환경이슈

ad54
ad60

전국네트워크

ad61
ad5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