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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문경오미자축제 동로면에서 만나요"

기사승인 2020.09.16  1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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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일까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방식 생오미자 판매

올해 긴 장마, 태풍도 견뎌낸 
오미자 생산량 3000톤 예상

[문경=환경일보] 김영동 기자 = 제16회 2020 드라이브스루 문경오미자축제가 ‘다섯가지 맛의 비밀, 문경오미자!’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차량탑승구매)방식으로 진행하며 축제장에는 승용차만 진입할 수 있다.

문경오미자 재배농가가 문경동로면 소재 밭에서 주렁주렁 열린 오미자를 수확 하고있다.  <사진제공=문경시>

문경 생오미자 판매가는 1㎏당 1만원이며 축제장에서는 10% 할인된 9천원에 판매하며 테이크아웃 오미자에이드와 파우치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며 문경시관계자가 밝혔다.

한편 긴 장마와 태풍을 이겨낸 문경오미자 수확에 한창이다.

문경오미자 재배농가는 9월 초부터 오미자 수확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올해 문경오미자 생산량은 3000톤으로 예상되며 냉해피해가 심했던 지난해 2712톤 보다 많다.

해발 300∼700미터 백두대간의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되는 문경오미자는 전국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782ha에 918농가가 재배에 참여하고 있다.

문경시 박인희 농정과장은 “백두대간의 풍광과 아름다운 자연이 머물러 있는 동로면에서 열리는 올해 문경오미자축제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오셔서 품질 좋은 문경오미자는 저렴하게 구매하고 아울러 잠시나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모든 것들 털어버리는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동 기자 kyd7888@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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