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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5개년’ 수립

기사승인 2020.07.14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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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취약계층 및 영·유아~고령자까지 대상

부산시청 <사진=권영길 기자>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는 식생활교육 기본방향과 목표·비전을 담은 ‘제3차 식생활교육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고려한 사람 중심 맞춤형 교육 및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확산으로 우리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기본계획은 ▷사람 중심 맞춤형 교육 ▷농업과 환경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기반 강화 등 4개 부문 11개 실천과제로 구성되며, 2024년까지 총 53억2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람 중심 맞춤형 교육부문’에는 고령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영·유아 및 초·중·고등학생과 직장인 등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실습·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12개의 성과목표를 농업과 환경의 공익적 가치 확산부문에는 전 세대의 식생활과 연계한 농업·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9개 성과목표를 설정해 농업·농촌 이해력 제고를 위한 교육기반 조성 및 환경의 가치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교육부문’에는 지역농산물 축제와의 연계 및 전통식문화 계승교육 등 9개 성과목표 설정으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한국형 식문화 실천할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기반 강화부문’에는 수요자 중심의 ‘부산식생활ON(가칭)’ 온라인서비스 운영 등 4개 목표설정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건강과 지역 농식품산업의 발전·전통 식생활 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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