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충청권,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로 다시 뭉치다

기사승인 2020.07.10  15:41:57

공유

- 10일 충청권 4개 시ㆍ도(대전ㆍ세종ㆍ충북ㆍ충남) 공동유치 협약

[대전=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가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로 다시 뭉쳤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10일 오전 10시 15분 국회 본관에서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공동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공동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도종환 국회 문체위 위원장,이춘희 세종시장,양승조 충남도지사)<사진제공=충남도청>

이 날 협약에서 4개 시도지사는 충청권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로 560만 충청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초 충청권의 2030 아시안게임 유치가 무산됐으나, 체육인프라의 확충 등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대한체육회도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표명했다.

4개 시도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유치 의사를 국내외에 확고하게 알리는 한편, 협약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로써 앞으로 있을 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경쟁에서 충청권은 한 발 앞서가게 됐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동ㆍ하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대회 등이 열렸으나 충청권에서는 개최된 바가 없어 지역민의 유치 열망이 커지고 있었다.

대전의 경우 대회 유치에 성공할 경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체육인프라가 획기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4개 시도는 앞으로 대회유치와 개최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우선 국내 개최지로 선정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지는 2021년 말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결정할 예정이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1

환경플러스

ad58

환경이슈

ad54
ad60

전국네트워크

ad61
ad5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