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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개발 지역 ‘장애인 편의시설’ 등 현장 점검

기사승인 2020.07.05  14: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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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7월 3일 광명16R주택재개발정비사업(광명에코자이위브)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사진제공=광명시청)

[광명=환경일보] 이기환 기자=광명시는 지난 3일, 11월 준공 예정으로 마감공사가 한창인 광명16R주택재개발정비사업(광명에코자이위브)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편의시설 적합성 확인업무 대행기관인 광명시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센터장 최강식), GS건설(주)현장소장 및 관계자, 시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 점검 참석자들은 설계도면과 현장을 확인하고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이 기준에 맞게 설치되고 있는지 확인했으며 주출입구 높이 차이 제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방향 등 개선점을 찾아 마감공사에 반영토록 했다. 시는 준공 전 현장점검을 통해 편의시설 설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현재 광명시에 대단지 중심 주택재개발사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설 초기단계부터 관련기관과 협의해 장애인·노인·임산부를 위한 편의시설이 기준에 맞게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는 지난 해 2,203건의 기술상담, 도면검토, 현장기술지원 등의 활동을 했으며 앞으로도 건축부서와 유기적 협조로 장애인 편의시설이 적합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환 기자 gh331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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