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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 수국 19종 만개

기사승인 2020.07.05  14: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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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구색동수국정원 수국으로 물들어…관광 명소로 급부상

[공주=환경일보] 박병익 기자=공주시 유구읍 생태하천에 조성된 유구색동수국정원에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유구색동수국정원 <사진제공=공주시>

 

2일 공주시 유구읍에 따르면, 최근 앤드리스썸머 등 19종의 수국이 만발한 유구색동수국정원이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름다운 수국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들면서 사진 촬영 명소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한낮 무더위를 피해 야간 관람을 희망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18년 주민참여예산 지역개발사업에 공모·선정돼 조성된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유구천 수변 공간 4만 3천여 제곱미터에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 유구읍 직원들이 2년여에 걸친 노력으로 탈바꿈시키면서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유구주민자치위원장은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땀방울을 흘리면서 조성한 값진 결과물이다”며, “아름답게 만발한 수국을 보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힐링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구읍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중부권 최고의 수국정원을 만들어 유구관광 100만 시대를 실현시켜 1980년대 이후 섬유산업의 쇠퇴로 침체된 유구읍 지역경제를 다시 활성화 시키도록 하겠다” 말했다.

 

한편,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며 유구읍 일대가 교통이 마비되는 등 큰 혼잡이 발생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토로했다.

박병익 기자 bypap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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