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섭 작가 <사진=김봉운 기자>

[금보성아트센터=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신은섭 화백은 6월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제22회 개인전 ‘Pine tree-올려보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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