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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로컬리티 교육’ 운영

기사승인 2020.06.01  18: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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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부산관광공사, 부산 배우는 ‘부산공부‘ 교실 6가지 주제로 진행

'2020 부산공부 교실' 포스터 <자료제공=부산관광공사>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협력으로 부산시민과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2020 부산 로컬리티 교육’을 6월부터 진행한다.

부산 로컬리티 교육은 ‘부산공부, 당신이 살고 있는 곳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역사·건축·해양·음식·예술·도시재생 등 총 6가지 분야에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지역성을 가미한 지역 로컬 콘텐츠 강연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부산 시민들의 인문역량 강화와 부산을 새롭게 발굴하고 자부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6∼11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3층)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6월1일~11월17일까지 신청 페이지인 ‘부산공부.com’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강연은 회차별로 최대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강연의 첫 시작은 6월17일 ‘부산에 가면 너를 볼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부산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EBS 한국사 인기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재미있게 풀어낸다.

그리고 ▷7월 건축분야에는 광주대학교 오성헌 교수의 ‘부산다운 도시풍경’ ▷8월 해양분야에는 부경대학교 허성회 명예교수의 ‘부산의 해산물 이야기’ ▷9월 음식분야에는 박상현 맛컬럼니스트의 ‘고난을 이겨낸 부산음식의 서사’ ▷10월 예술분야에는 서울옥션 김현희 수석경매사의 ‘부산의 미술, 미술시장’ ▷11월 도시재생분야에는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의 ‘로컬의 재발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시와 산업’을 주제로 강연이 개최된다.


김기헌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장은 “부산시민 및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 등 지역 중심의 인문학적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부산 로컬리티 교육’이 시민들의 지역의식을 고취시키고 업계 대상으로는 부산만의 이야기를 담아낸 상품과 아이디어 구상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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