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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O농업재단, 코로나19 지원 프로그램 출범

기사승인 2020.05.22  1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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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식량계획 미국지부에 10만 달러 기부, 아프리카와 중남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환경일보] 지속가능한 농업 개발로 기아를 근절하고자 노력하는 민간 재단 AGCO농업재단(AGCO Agriculture Foundation, 이하 AAF)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지원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AAF는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의 코로나19 긴급 구호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식량계획 미국지부(WFP USA)에 보조금 10만달러를 제공했다.

AAF가 코로나19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WFP USA에 지원한 1차 보조금은 전 세계 기아와 싸우는 대표적 인도주의 기구인 WFP가 식량과 중요 물자를 최대치로 지속 공급하는 데 쓰이게 된다. 이번 기부는 아프리카와 중남미 취약계층 지원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니제르 타우아주 알라카예(Allakaye) 지역에서 2019년 7월 23일 안고우알 데니아(Angoual Denia) <사진제공=AGCO Corporation>

루신다 스미스(Lucinda Smith) AAF 이사회 의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전 세계 기아의 위급성이 더 중대해졌다”며 “WFP의 코로나19 구호 노력을 지원하는 WFP USA로 글로벌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AF 지원 자금은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취약한 지역사회에서 팬데믹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식품과 의료물품을 보급하는 한편 현장에 새로 설치된 공급망 조율 조직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런 세가(Barron Segar) WFP USA 대표는 “WFP의 코로나19 구호 노력에는 많은 자금이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AAF의 기부와 지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WFP는 인도주의 공동체에 대한 물류와 수송 중추 역할을 맡고 있으며 AAF의 지원은 WFP가 가장 취약한 계층 수백만명의 생명을 살릴 식량과 물자를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티 리첸하겐(Metti Richenhagen) AAF 대표는 “우리 이해 관계자들이 WFP USA의 세계적 위기 대응 노력을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AAF는 총 50만 달러의 기금으로 코로나19 지원 프로그램을 출범했으며 전 세계 지역사회에서 기아 예방과 구호 노력을 벌이고 있는 현지 비영리 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원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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