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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찜통더위’ 온다

기사승인 2020.05.22  1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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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

7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열대야가 많아질 전망이다.

[환경일보] 올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지난해에 비해 폭염일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7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철 기온은 평년(23.6℃)보다 0.5~1.5℃, 작년(24.1℃)보다는 0.5~1℃ 높겠으며, 무더위의 절정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름철 폭염일수는 20~25일, 열대야일수는 12~17일로 평년과 작년보다 많을 전망이다.

6월부터 7월 중순까지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으나, 6월 하순부터는 흐린 날이 많아 기온 상승 폭이 줄 전망이다. 아울러 일시적으로 북쪽 찬 공기의 영향을 받거나 동해상에서 선선한 공기가 들어올 때가 있어 기온의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7월 하순부터는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낮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인해 무더운 날이 많을 전망이다.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678.2~751.9㎜)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월부터 7월 중순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은 경향을 보이겠으나, 6월 하순부터는 비가 내리는 날이 많고, 7월 하순부터는 태풍의 영향과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한편 여름철 태풍은 평년과 비슷하게 9~12개(평년 11.1개)가 발생해 평년 수준인 2~3개(평년 2.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름철 동안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평년보다 0~0.5℃ 정도 낮은 중립상태의 범위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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