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산림청장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열린 '산림일자리발전소 3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에서 그루매니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박종호 산림청장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열린 '산림일자리발전소 3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박종호 산림청장이 5월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열린 '산림일자리발전소 3기 그루매니저 발대식'에 참석했다.
그루매니저는 그루경영체 발굴 및 지역주민 주도의 산림비즈니스모델 개발, 창업과 경영개선 등을 지원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인사말에서 "그루매니저는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일자리를 만드는 혁신 리더이므로 지역의 소득 증대와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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