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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친환경‧먹거리 지원책 필요

기사승인 2020.04.10  12: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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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먹거리 단체, 코로나19 위기 농가 ‧ 유통업체 지원 예산 편성 촉구

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4월9일(목)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코로나19 극복 위한 친환경‧먹거리 진영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한국친환경농업협회(회장 김영재, 이하 한국친환경협회)는 4월9일(목)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코로나19 극복 위한 친환경‧먹거리 진영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전국의 초‧중‧고교 개학이 연이어 연기된 가운데, 큰 위기에 직면한 전국의 친환경농가, 생산단체, 생협, 가공업체, 급식 납품업체, 소비단체 등이 모여 위기를 타개하고, 나아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친환경협회를 비롯해 국내 친환경농업 유관 기관․단체 및 유통 기업 등이 조직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친환경농업 대책 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3가지 내용을 제안하며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제안내용은 ▷초‧중‧고교 학생 대상 친환경농식품 생활꾸러미 공급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피해 농가, 가공업체, 급식관련 업체 대상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예산 편성 ▷비상대책기구 소집을 통한 중장기 대책 마련이다.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특히 농가의 어려움을 돕는 국민 여러분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단기적인 해결책이 아닌, 농가와 급식 납품 관련 유통업체들 및 종사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 주도의 중장기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보해 기자 hotsun@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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