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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돌 맞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기사승인 2020.02.26  1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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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 183가정, 296명의 학대 피해아동 보호 노력

[광명=환경일보] 장금덕 기자 =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상담실, 심리검사 치료실, 보호자 대기실, 회의실, 자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난 해 2월 25일부터 업무를 시작해 임상심리치료사와 상담원 등 직원 13명이 지난 1년간 아동학대 예방과 학대받는 아동보호에 적극 노력해 왔다.

광명시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인근에서 아동학대 ZERO 캠페인<사진제공=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년간 약 183가정의 296명의 학대 피해아동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 및 심리치료서비스, 전화상담 등 4,400회 가량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아이돌보미,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총 28회 실시하고 광명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하는 한편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아동학대 예방에 노력해왔다.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지난해 접수한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250여건(전국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신고접수 평균 591건)이었으며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가 79%로 전국 평균 75%에 비해 높게 나왔다. 이에 광명시는 올해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 감소’를 목표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부모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발생 및 재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사회가 아동보호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모금회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하여 상담을 받고 싶어도 기관에 오기 힘든 가정에 홈케어플래너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과 교육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경험과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학대 피해아동 보호에 적극 노력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광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금덕 기자 jkk040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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