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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구 역사상 두 번째로 뜨거웠다

기사승인 2020.01.26  1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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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화 이전보다 1.1℃ 더 높아···세기 말 3~5℃ 상승 전망

1850~2019년 까지의 세계 평균기온 차이 <사진출처=WMO>

[환경일보] 세계기상기구(WMO)의 주요 국제 데이터 세트 통합 분석에 따르면 2019년은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따뜻한 해로 기록됐다.

지난 5년(2015-2019) 및 10년(2010-2019)간 평균기온은 기록상 가장 높았으며, 1980년대 이래로 매 10년은 이전보다 따뜻했다. 이러한 추세는 대기권의 기록적인 수준의 열 포집 온실가스 때문에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통합 분석에 사용된 5개 데이터 세트에서 2019년의 전 세계 온도는 산업화 전 기온을 보여주는 1850~1900년대의 평균보다 1.1℃ 더 높았다. 2016년은 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엘리뇨의 발생과 장기적인 기후변화로 여전히 기록상 가장 따뜻한 해로 남아 있다.

산업화 이전 시대 이후 해양 열 함량이 기록적인 수준에 이르러 전 세계 평균기온은 약 1.1℃ 상승했다. 현재 이산화탄소 배출 경로를 따라가다 보면 지구는 세기 말까지 섭씨 3~5℃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도 이야기는 일부일 뿐이다. 지난 1년을 포함한 과거 10년 동안 빙하는 계속 줄어들었고, 해수면은 상승했으며, 해수 산성화는 증가했고, 극한 날씨는 빈번해졌다. 2019년 유엔 기후변화 회의(COP25)에서 발표된 것과 같이 기후는 인간과 환경 모두의 건강과 복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는 2020년을 2019년의 연장선상에서 시작했다. 호주는 2019년 기록상 가장 뜨거운 해를 기록해 사람과 재산, 야생생물, 생태계, 환경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 산불이 일어났다. 2020년은 물론이고 앞으로 계속 극심한 날씨가 예상되며, 대기 중 최고 수준의 열 포집 온실가스로 인해 기온이 점점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자료출처 : WMO

WMO confirms 2019 as second hottest year on record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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