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방송은 물론 기사와 SNS 등 2차 피해까지 법적인 조치 검토

[환경일보] 지난 12월7일 SBS에서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 ‘가짜 펜을 든 사람들-누가 사이비 기자를 만드는가’에서 언급된 환경일보는 ‘○○환경일보’이며, 본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방송을 토대로 한 본지를 사이비 언론으로 묘사한 언론보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해당 방송으로 본지는 대단히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앞뒤 사정을 파악하지 않고 퍼나른 인터넷 기사와 블로그 등으로 2차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해당 방송은 물론 해당 방송을 토대로 환경일보를 사이비 언론으로 표현한 기사, 방송과 기사를 퍼나르는 블로그 등의 SNS까지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방송과 기사를 무분별하게 퍼나르는 블로그 등으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본지는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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