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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친환경 산채영농조합법인 '산채움'

기사승인 2019.12.03  1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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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 별미법 특화사업 현장평가회서 최우수상 수상

    

산채움 현장평가

[포천=환경일보] 김인식 기자 = 포천시 친환경산채영농조합법인 ‘산채움(대표 변재혁)’이 지난 29일 간편 별미밥 특화사업 현장평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채움’은 독창적이고 영양가 높은 산나물 소시지 밥바, 산나물 밥바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산채움은 포천의 신선한 산채를 활용해 간편조리용 건나물(곤드레, 시래기, 참취)과 간편 별미밥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수상작인 산나물 소시지 밥바와 산나물 밥바 역시 포천에서 재배된 산채와 쌀을 주재료로 만들어진다.

산나물 소시지 밥바와 산나물 밥바는 평택·양주 늘푸른 로컬푸드, 11번가, 쿠팡, 온라인 업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LA 한인타운 마이코 백화점에도 수출되고 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4년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을 통해 산채 재배시설 설치와 규모화를 지원했다. 2018년에는 간편 별미밥 특화사업을 통해 조리법 개발, HACCP 인증 등을 지원했다.

수상자 변재혁 씨는 “아침을 곧잘 거르는 회사원과 청소년 등에게 도움이 될 만한 영양식을 만들고자 했다”며 “그간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인정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도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인식 기자 isk88kr@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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