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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금연문화 조성, '보건관리자' 역할 중요

기사승인 2019.12.03  1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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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건강협회, ‘사업장 금연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남성 근로자 흡연율 70%… 금연정책 및 인식 개선 필요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김봉운 기자>

[충무아트홀=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는 ‘사업장 금연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지난 11월27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산업보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업장 내의 높은 흡연활동 현황을 파악하고, 사업장 별 우수사례를 통해 보건관리자의 역량 강화와 대책 마련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제주항공 이정희 보건관리자의 ‘금연문화 조성사업의 실제’ ▷서울 동부병원 문혜진 보건관리자의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동부병원 만들기’ ▷두산전자 이진아 보건관리자의 ‘혼자가 아닌 함께하면 금!연!’ ▷LG이노텍 박은지 보건관리자의 'LG이노텍 금연활동 우수사례' ▷CJ 제일제당 김승미 보건관리자의 'CJ사업장 금연활동 우수사례' 등 총 5명의 보건관리자들이 사업장에서 활동한 금연 활동이 발표됐다.

발표대회 현장 <사진=김봉운 기자>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사업장 사례를 선정해 보건관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대상, 박은지 LG이노텍 보건관리자 ▷최우수상, 이진아 두산전자 보건관리자 ▷우수상, 이정희 제주항공 보건관리자, 문혜진 서울 동부병원 보건관리자, 김승미 CJ 제일제당 보건관리자가 각각 수상했다.

정혜선 직업건강협회 회장 <사진=김봉운 기자>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정혜선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대한민국 남성근로자의 흡연율은 70.9%로 성인 남성 흡연율인 40.7%의 2배 수준으로 높다”며, 사업장 내 금연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금연문화조성에 보건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 직업건강협회에서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통해 ‘사업장 금연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금연 문화 확산과 보건관리자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규 국가금연지원센터 센터장 <사진=김봉운 기자>

이성규 국가금연지원센터 센터장은 “새로운 액상형 전자담배의 출현으로 인해 대한민국 흡연율, 특히 청소년 흡연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며, “국가차원에서의 금연정책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와 직접 대면하는 보건관리자의 역할이 금연활동의 성과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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