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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협력사절단 라오스 파견

기사승인 2019.12.03  09: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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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남방정책 후속조치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국세청, 산림청, 인사혁신처, 한국정보화진흥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이 참여하는 전자정부 협력사절단을 12월3일부터 6일까지 라오스에 파견한다.

라오스는 최근 우리나라 기업이 라오스의 조세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향후 다양한 분야의 대국민 전자정부 서비스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다.

전자정부 협력사절단은 정부의 신남방정책 후속조치로 라오스의 전자정부 주무부처인 우정통신부와 함께 현지에서 전자정부 협력포럼을 개최하고, 라오스 재무부·내무부 등 여러 현지 관계부처와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사절단은 특히 최근 라오스를 비롯해 여러 국가가 주목하고 있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와 정부24를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서비스를 기초로 한 라오스 조세시스템의 발전 및 확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협력분야로서 산림재해통합관리시스템, 공무원 인사관리시스템, 스마트팜 등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라오스 사절단 파견과 올해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체결된 말레이시아 및 브루나이와의 전자정부 협력 양해각서 등을 기반으로 해 신남방 지역 전자정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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