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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교육 내실화 위한 강사 워크숍 열려

기사승인 2019.12.02  09: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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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정부혁신교육 활성화 사전준비 돌입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1월29일(금)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윤종인 행안부 차관, 신상엽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 정부혁신교육 관계기관, 정부혁신교육 강사단 등 70여명이 참석하는 ‘제1차 정부혁신교육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안부 정부혁신전략추진단은 정부혁신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위촉했다. 정부혁신교육 강사들은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이 혁신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직장교육과 각급 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정부혁신교육 과정의 강의를 맡게 된다.

새롭게 구성된 정부혁신교육 강사단은 정부혁신 전문가 이외 민간‧사회 혁신 전문가, 공직 전문가들이 포함된다. 특히 문재인정부의 정부혁신 성과 사례로 손꼽히는 업무를 담당하고, 홍보, 확산에 기여한 공직자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소속)들을 강사로 선발했다. 사회혁신‧정부혁신 전문가로는 정부혁신 3대 전략에 대한 전문 지식을 겸비하고 강의 경력이 풍부한 교수, 연구원, 사회적 기업, 시민사회단체(NGO) 대표 등이 위촉됐다.

제1차 정부혁신교육 강사 워크숍은 정부혁신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공직사회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강조하는 특별 강연, 정부혁신교육 강사용 강의(안) 및 콘텐츠 소개, 참여형 교육기법 등을 실습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윤종인 행안부 차관이 국민이 주인인 정부혁신이란 무엇이고, 공직사회의 자발적 혁신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바를 국민과의 공감, 사회적 난제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민관 협력을 통한 공동창조 측면에서 설명하는 특별 강연을 했다.

행안부가 정부혁신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발 중인 교육 콘텐츠와 강사용 강의안 소개‧발표는 연구용역 총 책임자인 이승우 한국 능률협회 교수가 맡았다.  

오후에는 정부혁신교육 강사진들의 강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 기법 등을 실습하는 시간을 갖었다. (재)와글 오진아 기획위원이 교육생들의 수업 참여를 촉진하는 강의 스킬, 토론 진행 방법 등을 강의했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정부혁신교육이 내실 있게  추진되려면, 교육생들의 강의 수용성을 높이는 교육 콘텐츠 개발과 함께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강사진들의 전문 역량이 반드시 뒷받침 돼야 한다”면서 “정부혁신교육 강사진들이 정부혁신교육 강의 내용을 알차게 구성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고, 강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기법 등을 함께 배워 볼 수 있는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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