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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기후위기 대처 ‘4억3800만 달러’ 추가 투입

기사승인 2019.11.15  17: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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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차 이사회, 13개 새 프로젝트 승인···100개국 이상 개도국 기후활동 자금 지원

GCF는 14일 열린 제24차 이사회에서 13개의 새 프로젝트를 승인, 4억3800만 달러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사진출처=GCF>

[환경일보] 녹색기후기금(GCF)은 2019년 마지막 이사회 회의에서 13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승인했으며, 총 100개국 이상의 개도국에서 기후 활동 자금을 지원하게 됐다.

11월 14일 열린 제24차 이사회는 4억3800만 달러(약 5111억4600만원) 추가 지원을 결정한 후 회의를 마감했다. 이로써 GCF의 포트폴리오 지원 기금은 총 55억 달러로 증가했다. 그동안 GCF 기금은 중국, 라오스 인민민주 공화국, 모잠비크, 네팔, 필리핀, 팔레스타인 등의 새로운 혁신 이니셔티브를 실행하는 데 지원됐다. 이번에 새롭게 승인된 프로젝트는 GCF의 자금 파트너와 공동 자금 조달을 결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기후 탄력성을 향상시키는 데 18억80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GCF는 기후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구현하는 7개의 새로운 공인 기관을 승인했으며, 이로써 GCF의 기금을 받는 기관은 총 95개가 됐다. 더불어 이사회는 업데이트된 성 정책 및 성 행동 계획과 공동 자금 조달 정책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28개국이 향후 4년 동안 기후 행동을 위한 94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러한 보충 기금 유입은 GCF가 기후 문제에 대응(적응 및 완화)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승인된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의 증가하고 있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하나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제24차 이사회 조슬린 휘틀리(Josceline Wheatley) 공동의장은 “이번에 확장된 100개국이 넘는 GCF 포트폴리오는 GCF 기금의 첫 4년간 운영을 마무리하는 이정표가 됐다”며, “앞으로 GCF는 국제 기후 행동을 주도하는 중앙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GCF는 기금을 추가 투입함으로써 기후 행동 지원에 대한 추진력을 강화했고, 또한 지속적인 자금 투입으로 개발도상국이 파리 협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자료출처 : GCF

Green Climate Fund Board commits an additional USD 407.8 million to combat climate crisis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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