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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무실에서 종이컵 대신 유리머그잔으로”

기사승인 2019.10.07  16: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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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재단, 스타벅스와 함께 '친환경 오피스 만들기 프로젝트' 오픈!

‘친환경 오피스 만들기 프로젝트’ 포스터 <자료제공=환경재단>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7일부터 스타벅스와 함께 ‘친환경 오피스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개점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친환경 오피스 만들기 프로젝트’는 사무실 내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고자 조직에 스타벅스 유리머그잔을 증정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2018년, 쓰레기 대란이 일어난 후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량이 줄어드는 경향과 달리 종이컵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온라인 캠페인 참여 신청은 10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종이컵 사용 줄이기 활동을 실행할 계획이 있는 기업, 스타트업, 청년기업, 사회적기업, 시민단체라면 응모 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구성원 300명 이상의 대기업,개인 사업자,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조직은 응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조직에는 50개의 유리머그잔이 제공되며, 유리머그잔 수령 후 사용 순간을 찍어 SNS(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음료 쿠폰도 증정한다.

환경재단과 스타벅스는 온라인 이외에도 일정에 맞춰 전국 5개의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현장에 마련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스타벅스 부스 등에서 개인을 대상으로 유리머그잔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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