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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피해구제 위한 ’석면질병 영상판독교육‘ 실시

기사승인 2019.09.23  1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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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영상의학회 소속 전문의 34명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교육

[환경일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신속·공정한 석면피해구제 판정을 위해 9월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오주형)와 ‘석면질병 영상판독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영상의학회 소속 전국 영상의학 전문의 3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석면질병 영상판독교육은 이론교육, 실습교육 및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영상의학 전문의들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론교육은 석면피해구제제도 현황, 석면질병의 이해, 석면질병 판정기준 및 컴퓨터 단층촬영(CT) 기준 등으로 구성하여 석면질병 및 제도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을 수료한 영상의학 전문의 중 희망자는 석면피해판정위원회 산하 컴퓨터 단층촬영(CT) 사진판독 자문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사진제공=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이와 함께 석면질병별 컴퓨터 단층촬영(CT) 증례를 활용하여 석면질병 해당 여부 및 판정기준 적용 등에 대한 실습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영상판독 역량강화가 이뤄지도록 교육내용을 마련했다.

교육을 수료한 영상의학 전문의 중 희망자는 석면피해판정위원회 산하 컴퓨터 단층촬영(CT) 사진판독 자문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한영상의학회는 지난 2월 ‘환경피해구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바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대한영상의학회는 김정숙 교수(동국대 일산병원)를 중심으로 교육 기획 및 강의를 담당했고, 교육운영 및 제도소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맡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석면피해 판정에 있어 영상의학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석면질병 영상판독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신속‧공정한 석면피해구제가 실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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