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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화명수목원, ‘반딧불이 유충·다슬기 방사체험’ 개최

기사승인 2019.09.22  13: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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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4~27일까지 화명수목원 일원에서, 내년 6월쯤엔 성장해 불빛체험도 가능

방사용 애반딧불이 유충 <사진제공=부산시>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 화명수목원 관리사업소는 오는 9월24~27일까지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 하루에 2회씩 수목원 내 곤충체험장과 생태하천 등지에서 그때 그 시절, ‘동심자극’ 행사인 ‘반딧불이·다슬기 방사체험’을 한다.

이번 방사체험은 급격한 도시화·산업화를 겪으면서 사라져가는 반딧불이와 다슬기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특히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통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서함양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명수목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450㎡ 면적에 반딧불이 유충 1000마리와 다슬기 20kg을 방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사된 반딧불이와 다슬기가 자라면 내년 6월쯤에는 도심 숲 속에서 반딧불이 불빛을 체험하는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 수목원을 방문하면 다양한 가을꽃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반딧불이 및 다슬기 방사 체험장 <사진제공=부산시>

또한 곤충체험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곤충체험도 즐길 수 있다.


부산시 화명수목원 관계자는 “이번에 방사된 반딧불이는 종 복원을 통해 수목원 내 서식지를 확산해 앞으로 반딧불이 알과 유충, 번데기, 성충 등 변태과정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수목원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으니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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