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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동북아 백신 기술 교류 중심에 서다

기사승인 2019.09.20  1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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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백신 품질관리 및 연구 분야 심포지엄 개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제4차 한·중·일 백신 품질관리 및 연구 분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격년 주기)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일본·중국 간 백신 분야 기술협력을 통해 신종감염병 등 보건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중국·일본 외에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보건당국과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도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한·중·일 백신 국가출하승인 체계 소개 ▷백신 품질관리 현황 공유 ▷공동연구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 간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백신이 국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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