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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바닥은 이웃의 천장’

기사승인 2019.08.13  1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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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전협회‧환경공단, 층간소음 예방문화 캠페인 전개

[환경일보]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매년 증가하는 층간소음 갈등 해결을 위해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1차 아파트에서 8월 한달간 층간소음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유아·어린이 대상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환경보전협회와 관리사무소 및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와의 업무 협업을 통해 이뤄진다.

환경보전협회와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016년 층간소음 예방과 어린이 활동공간에서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보전협회>

환경보전협회는 아파트단지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물품을 보급해 층간소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아이들 뛰는 소리’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 주차장과 1층 출입구 등에 층간소음 예방 홍보용 포스터를 부착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과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입주자 사이의 갈등 완화를 위한 대처방안을 교육하고, 아파트 단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을 쏟는다.

더불어 입주민 스스로 층간소음 줄이기 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층간소음 저감 물품을 배포하고, 현수막을 아파트단지 곳곳에 부착해 입주민들 사이에서 층간소음 예방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는 환경보전협회와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016년 층간소음 예방과 어린이 활동공간에서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단지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방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환경보전협회>

이번 캠페인에 시범단지로 참여한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1차 아파트는 3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로, 자발적으로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층간소음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범 사례다.

또한 환경문제에 대해 입주민들의 관심과 열의 또한 대단하여, 다른 아파트단지에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보전협회 김창수 환경교육지원처장은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시범단지에 동참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도 층간소음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동참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이환섭 생활환경안전처장은 “층간소음 예방이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가지고 협업 캠페인을 진행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층간소음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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