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산림청장이 영상회의를 통해 제5호 태풍 다나스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산림청이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대비에 나섰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19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집무실에서 소속기관과 영상회의를 통해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전남, 경남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과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을 적극적으로 점검해 피해 방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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