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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최종 심사, 대구시 마을기업 10곳 선정

기사승인 2019.07.09  12: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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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마을기업 3곳, 재지정 4곳, 고도화 3곳 선정

[대구=환경일보] 최문부 기자 = 대구시는 2019년 제2차 마을기업에 신규 3개, 재지정 4개, 고도화 3개가 행정안전부 최종 심사에서 선정됐다. 신규지정 마을기업은 최대 5,000만원, 재지정은 3,000만원, 고도화는 2,000만원의 보조금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기업을 말한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청년 마을기업인 △㈜당신재단실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서구 지역의 숙련된 봉제전문인력들과 함께 공동체를 형성하여 맞춤 디자인 의류 사업을 한다 △동구 안심집수리협동조합은 건설 및 인테리어 은퇴자들이 모여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한다 △수성구 ㈜베토벤하우스는 마을기업으로 선정되기 전부터 꾸준히 클래식 강좌와 공연 활동을 해오던 공동체 기업이다.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4개 기업은 생명살림연대협동조합, ㈜위고스포츠, 행원정농업조합법인, 영농조합법인새싹이다. 특히, ㈜위고스포츠는 2018년 선정된 청년 마을기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꾸준히 펼친 성과를 크게 인정받았다.

레인메이커협동조합, ㈜분재마을, ㈜콩지팥지는 오랫동안 대구시 마을기업으로서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도 행안부 지정 우수마을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은 지역청년의 창작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년창작플랫폼과 판매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 대구시는 지난 6월 송현마을 상상공작소를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했으며 해당기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 관련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2019년 2차 신규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마을기업 3개소를 포함하여 현재, 대구시 마을기업은 총 89개소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9년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진행된 「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달서구의 아가쏘잉협동조합이 장려상을 수상하여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아가쏘잉협동조합은 미혼모와 지역사회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육아와 사회활동을 함께 겸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산․판매 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사회적모성애 확산을 위한 활동과 미혼모 관련 단체와 협력 사업을 활발히 펼쳐 지역사회와 마을기업이 함께 하는 사례로 인정받았다.

최문부 기자 chmb6656@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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