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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도전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기사승인 2019.07.04  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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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6기에 다져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혁신을 위해 노력한 1년

[대구=환경일보] 최문부 기자 = 민선 7기 1주년이자 취임 5주년을 맞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년은‘정금백련출홍로(精金百鍊出紅爐) 매경한고발청향(梅經寒苦發淸香)’의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민선 6기의 ‘대구혁신 시즌1’이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산업구조를 바꾸고,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면, 민선 7기 ‘대구혁신 시즌2’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를 행복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시기였다.

지난 5년간 대구시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자면, 먼저 대구시는 세계적 물산업 허브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7월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치열한 경쟁속에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유치(’19.5.10.)함으로써 물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구축으로, 기술력·경쟁력을 갖춘 기업유치도 탄력을 받게 됐다. 앞으로 세계 물시장을 선점하고, 물기술인증원을 국제인증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생산도시에서 미래형 자동차 생산도시로 변화했다.

올해 4월 제인모터스가 국내 최초 1톤 전기트럭을 양산하기 시작해 전기차 생산기업, 충전기업, 핵심부품기업이 소재하는 도시가 됐으며,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 브랜드 대상’ 2년 연속(’18~’19년) 수상, 제32회 ‘전기차 모범 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수성알파시티 7.3km에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를 구축했고,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15.2km는 조성 중에 있다. 또한 ’30년까지 수소차 12,000대, 수소버스 100대, 충전소 40개소도 구축할 예정이다.

세계 7대 로봇기업 중 4개 기업 유치와 더불어 로봇기업 수도 크게 증가(’17년, 161개사)했으며 매출액(6,647억원)과 고용(2,287명)은 전국 3위권이다. 지난해 11월 글로벌로봇클러스터(GRC)가 대구에서 출범(사무국 유치)했고 특히, 올해 3월 22일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통해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인정받았으며, ‘5지(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등 후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적극적 투자유치로 지난해 9월 일본니카코리아(계면활성제 분야 200억원), 12월 이스라엘 아이엠시(IMC)그룹의 첨단공구기업 설립 투자(700억원), 올해 3월 베트남 빈그룹(1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 내어 민선 7기 동안 17개사 5,181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청년 생애이행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대구형 청년보장제’(5개 프로젝트 50개 사업, 902억 원)를 실시, 청년 순유출 도시에서 순유입 도시로 전환을 도모하고 있고,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HuStar)’를 추진해 미래산업 8대 분야 혁신 지도자 50명과 혁신인재 3,000명을 양성하고 있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을 전국 최초 설립(’19.4.1.)해 시립희망원 등 국·공립 복지시설을 직영함으로써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고, 대구시민 누구나 자동 가입되는 ‘대구시민안전보험’ 도입(’19. 2월)은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됐다. 어르신, 여성, 장애인, 아동, 청소년을 위한 특색 있는 시책을 추진했다.

대구 산업의 대동맥이 될 ‘대구산업선’은 그동안 경제성 미흡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예타면제(’19.1.29.)를 통해 전액국비로 시행하게 됐고, 오랜 기간 방치돼 온 ‘서대구 화물역’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으로 재탄생(착공 ’19.3.12.)해 동서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은 기본 구상 28년만에 기공식(’19.5.17.)을 개최했다.

대구국제공항은 국제선 부문 대한민국 4대 공항으로 발돋움했으며, 사상 최초 항공여객 400만 명 및 3년 연속 흑자(’16~’18년)를 달성한 대구국제공항은 26개 노선에 주 418편의 국제노선을 가진 명실상부한 국제선 부문 4대 공항으로 발전했다.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도시로 변신했으며, ‘컬러풀페스티벌’은 관람객 100만 명의 축제로 정착했으며, 재미와 비즈니스가 결합된 ‘치맥페스티벌’, 소원을 주제로 한 ‘소원풍등 날리기’, 아시아 최대인 ‘국제오페라축제’,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세계인이 즐기는 공연 문화도시로 발돋움했다.

대구시가 반드시 풀어야 하는 3대 현안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통합신공항 건설’은 정부의 금년 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 약속으로 본 궤도에 진입했으며,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안전한 먹는 물’ 확보 문제는 국무조정실 주관의 관련 기관 업무 협약체결(’19.4.29.)로 갈등해결의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대구 신청사 건립은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를 구성(’19.3월)해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년간은 변화와 혁신만이 대구가 살 길이라고 생각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산업구조의 혁신, 내륙의 닫힌 도시에서 세계로 열린 도시로의 혁신, 도시공간구조 개선을 통한 동서균형발전의 혁신,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 하는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한 기간이었다”며, “앞으로는 3대 현안사업의 성과창출과 함께 민생경제 살리기와 미래 신산업 지속 육성, 조직 내부 혁신, 상생협력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대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문부 기자 chmb6656@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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