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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3000명 요가축제

기사승인 2019.06.12  1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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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요가의 날 행사, Vans 고스케이트보딩데이 등 거리행사 풍성

[환경일보] 뙤약볕이 내리쬐는 6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무더위도 시원하게 날려버릴 이색적인 행사가 열린다. 3000여 명의 요가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요가 축제에서 광화문을 배경으로 다함께 하나 돼 요가도 하고, 젊은 가득한 스케이트보드 축제에서 짜릿한 스케이트보드 묘기도 경험해볼 수 있다.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교체, 태양광 미니 발전소 설치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정 홍보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6월16일(일)에는 광화문을 배경으로 3000여 명의 요가인이 함께하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가 열린다. <사진제공=서울시>

UN 세계 요가의 날 등 다양한 체험

6월16일(일)에는 광화문을 배경으로 3000여 명의 요가인이 함께하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공식 서울행사가 ‘세상을 밝혀라!’라는 주제로 세종대로 위에서 펼쳐진다.

3000여 명의 단체 요가 퍼포먼스는 물론, 80여개의 다양한 체험 및 홍보부스가 준비돼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요가의 날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신청은 UN세계요가의날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받는다.

6월23(일)에는 액션 스포츠브랜드 반스(Vans)와 함께하는 전 세계 스케이터의 축제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Go Skateboarding Day)’ 행사가 열린다.

‘네 바퀴의 자유’라고 불리는 스케이트보드가 최근 마니아층 사이에서 급격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6월23일 세종대로에서 스케이터들의 열정가득한 축제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드넓은 세종대로위를 가로지를 반스(Vans)의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는 상금과 상품이 걸린 다양한 경진대회는 물론, 스케이터 강사에게 직접 스케이트 보딩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스케이트 클리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스케이트와 관련된 미니프로그램 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와플과 사은품 등 풍성한 선물을 받아갈 수 있으니 세종대로에 나와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지구를 지키는 에너지 절약

6월23일에는 서울시의 다양한 에너지 절약 정책 홍보부스도 세종대로에서 만날 수 있다.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하는 ‘태양광 미니 발전소 보급사업’ 홍보 부스에서는 태양광 미니 발전소 정책홍보와 더불어 설치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태양광 에너지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체험도 준비되어있고 기념품도 증정된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에코마일리지, 푸드 뱅크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홍보부스에서는 부채를 만들거나 간단한 퀴즈를 푸는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 준비된다.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 사업이 활기를 띄는 가운데, 노후화된 일반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6만원을 지원해주는 환경부 주도의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 홍보 부스도 준비된다.

귀뚜라미보일러가 함께하는 이번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받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사은품도 준비돼 정책홍보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대로 차없는 거리는 80여개의 다양한 체험 및 홍보부스가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가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다양한 휴식 공간 및 시민 열린 무대

캠핑텐트나 에어베드, 파라솔과 평상 등 누구나 앉아서 쉴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도 계속 운영한다. 4월부터 세종대로를 채워온 ‘도심 속 숲길’ 속 푸르른 단풍나무가 6월에도 변함없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미니탁구, 후크볼, 컬링과 볼링을 혼합한 플로어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거리 버스킹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노래, 댄스, 뮤지컬 등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시민 열린 무대’도 운영한다.

공연이 없는 시간대에는 누구나 열린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사전 또는 당일 신청을 통해 공연할 수 있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는 6월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 후 혹서기를 피해 9월에 다시 시작한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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