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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기사승인 2019.06.12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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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동 자치위원 200여명 대상, 소통·화합 및 주민자치 실현 역할 기대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2019 구리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사진제공=구리시>

[구리=환경일보] 김인식 기자=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이수원)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구리시(시장 안승남) 8개동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구리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한국 주민자치중앙회 회장 초청 강의, 시장과의 대화, 화합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회식에서 안승남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방자치법 개정이 되면 주민의 자치권이 더욱 강화되는데 주민자치위원분들이 핵심 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진정한 자치 실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워크숍 첫날 강사로 초청된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회장은 ‘동네 민주주의와 주민자치’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주민자치위원들의 필요 역량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진행된 시장과의 대화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지역 현안과 민원사항에 대한 즉석 질문에 답변하는 토론식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역 현안과 민원사항에 대해 거침없이 질문했고, 안승남 시장은 평소 자신의 정책적 기조를 담아 진솔하게 답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한편, 구리시에는 8개동 200여명의 주민자치위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센터 운영, 각 동별 특화사업 추진 등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인식 기자 isk88kr@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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