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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해법, 국민에게 듣는다

기사승인 2019.06.07  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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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후환경회의·KBS 공동으로 ‘미세먼지’ 생방송 토론

[환경일보]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는 6월9일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KBS와 협력해 ‘新 만민공동회, 미세먼지 해법을 말하다’ 생방송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국민 입장에서의 미세먼지 해법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新 만민공동회는 지난 4월 29일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발표한 국민소통과 참여에 기반을 둔 의제발굴 및 공론화의 첫 단계로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도출하고 의제를 선정하기 위해서다.

新 만민공동회에는 지난 6월1일 출범한 국가기후환경회의 국민정책참여단을 비롯한 일반 시민, 택시 기사, 정비업 종사자, 교사, 자영업자 등이 국민 패널로 참여한다.

국민정책참여단은 통계적인 추출 방식을 사용해 성별·연령별·지역별 대표성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구성됐으며, 전화조사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응답자 500명을 최종 선정해, 6월1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환경부>

프로그램은 KBS 윤인구·김솔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전문가 패널로 홍종호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참석해 국민 의견을 함께 경청한다.

2시간 동안 진행될 생방송 프로그램에서는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원인, 국제협력의 필요성 및 방법, 국민생활 주변 미세먼지 대책과 향후 과제 등 주요 이슈가 다뤄진다.

또한 국민 여론조사결과 소개와 국민 패널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 국민정책참여단 현장 질문과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베이징 해외 특파원을 연결해 과거와 현재의 중국 상황과 협력사례 확인, 국민정책참여단이 작성한 대자보와 외국의 극복사례 시청 등을 통해 여러 가지 정책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新 만민공동회에서 논의된 미세먼지 주요 이슈는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회의 분석·검토, 정부·지자체·산업계 협의체의 의견수렴, 국민여론조사 등을 거쳐 의제로 확정된다.

또한 국민정책참여단의 숙의와 국민대토론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검토되고, 9월 중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심의를 거쳐 정부에 공식 제안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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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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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명 2019-06-08 18:23:27

    미세 먼지는 나라안과 나라밖으로 나누어 대처해야한다.그런데 가장 현실적인 것이 오염물질 없이 에너지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이다.물론 지진으로 인한 발전소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검토도 필요하다. 영화한편으로 위험을 비현실적으로 과장시키고 그 영화보고 직관적으로 정책이 결정되면 안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국내는 원전을 더 지어야하고 중국은 원자력 발전시 기술과 건설비를 일부 우리나라가 부담하는 것 까지 검토해봐야 한다. 장기 저리로 대출하는 방법 등등...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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