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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열려

기사승인 2019.05.15  14: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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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업과 건강’ 주제로 16(목)~19(일)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열려

[환경일보] 서울시는 제8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가 5월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 동안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도시농업과 건강’을 주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서울시와 관악구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개막식은 5월16일 오후 1시30분에 열리며 식전공연, 개회사, 주제 영상 상영, 개회선언, 개막퍼포먼스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2012년도 처음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생태순환 텃밭, 텃밭 콘테스트 등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호주,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의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콘퍼런스 등 도시농업이 갖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제관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순환텃밭, 수직텃밭, 아쿠아포닉스, 공동키친 등이 전시돼 도시농업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전시마당에는 올해의 주제 작물인 ‘파’를 종류별로 볼 수 있으며 시대별 텃밭, 텃밭 디자인 콘테스트 등 ‘도시농업과 건강’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참여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모내기, 곤충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텃밭 작물을 이용한 요리교실, 제철과일 경매, 계원예술대학교 학생들이 마련한 40여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외에도 파머스마켓과 먹거리쉼터도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세계 주요도시 도시농업 활동가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된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등 7개 국가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치유, 건강한 환경, 거리와 건강을 주제로 도시농업의 미래를 모색한다.

도시농업을 통한 건강한 삶과 도시환경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① 먹거리와 건강 ② 도시농업과 치유 ③도시농업과 건강한 환경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국의 도시농업 현황과 우수사례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도시농업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기간 중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면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사무국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조인동 경제정책실장은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시민주도형 행사로 꾸려나가기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박람회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이번 박람회가 건강한 삶을 고민하고,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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