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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중간보고회 23일로 연기

기사승인 2019.04.15  20: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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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중간보고회(이하 중간보고회) 개최 일정을 당초 4월17일(수)에서 4월23일(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성산읍 반대대책위(이하 반대위)는 10일 국토부에 당정협의에 따른 검토위원회 재개 시점과 같은 날짜에 진행되는 중간보고회를 취소해달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기본계획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대위의 요청 등을 존중해 중간보고회 일정을 23일(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주 제2공항 관련 당정협의(2.26) 결과와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 연장운영 합의(4.4) 원칙에 따라,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은 지역과 지속 소통하며 계획대로 정상 추진해 올해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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