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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주간 운영

기사승인 2019.04.15  08: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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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 다짐대회 개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정부는 4월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 다짐대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며, 각 부처 장관‧지자체‧ 공공기관‧민간단체‧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실천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뇌출혈로 길에 쓰러져 정신을 잃은 시민을 도운 민세은 학생과 배수구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학교에서 받은 교육대로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한 정예헌 학생의 생활 속 안전실천 의미를 담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주제영상 상영, 국무총리의 대회사, 국민·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한 안전관리헌장 낭독, 안전다짐 행사를 거쳐 주제공연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안전관리헌장 낭독에는 일반국민과 정부·지자체, 시민단체, 교육기관, 기업에서 등에서 사회구성원을 대표해 각 계의 안전실천을 다짐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실린 ‘역경을 딛고 꿈을 이른 소방관’ 이야기의 주인공인 이성식 소방장의 전문을 낭독하고, 국민대표로 제천화재 발생 시, 손님들을 비상구로 안내하여 대피할 수 있게 도운 안전의인(義人) 김종수님, 정부·지자체 대표로는 안전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강성기 세종특별자치시시민안전국장, 시민단체 대표로는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전국 순회 교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강민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 교육기관 대표로는 평상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재 발생시 빠른 초동대응으로 900여명의 학생과 선생님들이 인명피해 없이 대피했던 김은숙 차암초등학교 교감, 기업대표로는 안전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최상용 SK브로드밴드 스쿼드장이 참여해 ‘안전관리헌장’을 낭독한다.

안전에 대한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홀로그램 영상과 공연자의 ‘함께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주제 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내린다.

올해는 제5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이해 4월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국민안전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4월14일에는 KT스퀘어 드림홀에서 허태균, 최태성, 이성촌 등의 명강사와 함께 안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안전강연회를 개최했으며, 4월20일부터 2일간 동대문 디지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안전에 대해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전을 개최한다.

완강기, 심폐소생술 등의 주제로 아이는 물론 성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각 행사장 로비에는 ‘2018 재난 사진·포스터 공모전’ 당선작 20여점이 순회 전시되고, 안전다짐 등 안전에 대한 국민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안전생각 존(zone)도 마련된다.

또한 강연영상 공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등 온라인으로 안전에 대한 국민의 생각을 나누는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안전주간을 맞이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실천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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