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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돈 안 되는⁠ 환경사업 홀대?

기사승인 2019.03.15  15: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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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환경전, 돈 안 되고 일 많다"는 이유로 위수탁기관 빠져

[경기=환경일보] 정재형 기자 = 오는 10월 도내 우수 환경기술을 보유한 환경기업 전시회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2019 경기환경전’이 위수탁기관 변경과 장소 결정 등의 문제로 도의회의 지적을 받는 등 경기도 환경사업이 찬밥 신세로 전락한 것 아니냐는 반발 여론이 일고 있다.

​이는 지난달 열린 경기도의회 333회 임시회에서 드러난 사실로 이필근(수원 1. 더민주) 의원은 위수탁기관이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경기도경제과학원으로 바뀐 이유와 경기도 남쪽 400만 인구가 몰려있는 수원에 컨벤션이 있는데 굳이 비용이 6억원이나 들어가는 일산 킨텍스가 장소로 결정된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물었다.

답변에 나선 경기도는 위수탁기관으로 3년간 일해왔던 경기테크노파크가 이 일이 큰돈이 안 되고 일은 많아 협약유지를 못하겠다고 빠져, 유일하게 하기로 나선 경기도경제과학원으로 수탁기관을 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장소문제는 수원컨벤션센터가 대관일정이 꽉 차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혀 와 일산 킨텍스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환경산업 종사자들과 환경 활동가들은 일부 공직자의 자기 위주 생각들이 도정을 망치고 있다며 환경사업을 홀대하는 도정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정재형 기자 jjh112233@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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