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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사업 추진 촉구

기사승인 2019.03.15  1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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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센터 건립 등 대형 국책사업 지연 정상화 모색 서울대 방문

[기장=환경일보] 손경호 기자 = 기장군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오는 대형 국책사업인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해 3월 13일(수)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 사업은 당초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중입자 치료센터를 건립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 치료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사업 참여기관 분담금 관련 문제로 인해 사업이 장기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후 주관연구기관을 서울대학교병원으로 변경하고 2017년 9월 관계기관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사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단계다.

하지만 추가 사업비 분담 등 사업재개와 관련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하루빨리 마련되지 않으면 동북아 의료관광 허브를 꿈꾸는 기장군도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지역 주민들도 지연되는 사업추진에 대해 의구심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기장군은 서울대학교병원 관계자를 만나 중입자가속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번 사업이 서울대학교병원 이사회에서 조속한 시일 내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입자가속기가 들어서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기장군에서 202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구축 및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과 관련 강소기업 유치로 머지않아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방사선 의·과학 융합 클러스터’로 자리 잡아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전경 <사진제공=기장군>

 

손경호 기자 hkib8174@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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