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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빙 밥상] 건강한 별미 ‘가래떡김치말이짜글이’

기사승인 2019.02.12  17: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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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농업과학원, 가래떡 활용 레시피 소개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가래떡은 세찬(歲饌) 중 하나인 떡국의 주재료다. 예전에는 가래떡을 길고 가늘게 만든 후 태양처럼 동그랗게 썰어 만든 떡국을 먹으며 가족의 한해 평안함을 빌었다고 한다.

가래떡은 떡국의 재료로 많이 쓰이나 떡볶이, 전골 등에 넣어 먹기도 하며 구워서 꿀이나 조청을 찍어 먹기도 한다.

떡을 오래두고 먹고 싶을 경우에는 1회 정도 먹을 분량으로 비닐팩에 나눠 담아 냉동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시 꺼내먹으면 된다.

조리법으로 ‘가래떡김치말이짜글이’를 소개한다.

가래떡김치말이짜글이 <사진제공=국립농업과학원>

▶주재료 : 가래떡(45cm), 묵은지(250g), 돼지목살(150g), 멸치육수(2컵), 김칫국물(1컵)

▶부재료 : 양파(1개), 대파(15cm), 청·홍고추(각 1개씩)

▶양념 : 설탕(1큰술), 국간장(1큰술), 다진 마늘(1½큰술), 맛술(2큰술), 들기름(1½큰술)

만드는 법

1.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2. 가래떡을 5cm 길이로 토막 낸 뒤 묵은지로 돌돌 만다.

3. 냄비에 ‘돼지목살→양파채→가래떡 묵은지말이’ 순으로 담은 뒤, 설탕(1큰술)을 녹인 멸치육수와 김칫국물을 붓는다.

4. 중간 불에 올려 끓어오르면 중약 불로 줄여 25분 정도 끓인다. 이어 국간장과 다진 마늘, 맛술, 대파, 고추, 들기름(1½큰술)을 넣고 7분간 더 끓인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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