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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나무재선충병 합동 항공예찰로 선제적 대응실시

기사승인 2019.02.12  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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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등의 조기발견과 피해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평창군과 합동으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항공예찰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과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실시

이날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조사는 평창군 산림 12만ha 중 소나무반출금지구역(평안리, 백운리)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 및 산악지역의 병해충 감염목과 고사목 등을 중점 예찰 할 계획이며,예찰 조사 중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즉시 GPS좌표를 취득하고, 항공예찰 완료 후 지상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하여 해당 고사목의 시료를 채취 및 분석하여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번 항공예찰은 전국적으로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 실시하여 지역별 발생현황 확인을 통해 전략적인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전까지 전량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관계자는“항공예찰과 지상예찰을 병행하여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에 맞는 방제계획을 수립하는 등 효율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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