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보리·밀 봄 파종, 품종과 시기 선택 중요

기사승인 2019.02.11  12:58:27

공유
default_news_ad2

- 이삭 일찍 패는 품종, 파종량 25% 늘리고 밑거름만 줘야

지난해 5월 익산 봄 파종 농가의 모습 <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농촌진흥청은 봄 파종(씨뿌림)에 알맞은 맥류 품종과 지역별 파종 시기, 재배 시 유의사항을 11일 소개했다.

식용 밀과 보리, 사료용 청보리의 봄 파종은 품종이나 재배 방법이 가을 파종과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때 이삭이 일찍 패고 초여름 고온기 전에 알곡이 빨리 차는 품종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이들 품종은 ▷밀은 조경, 금강, 백강, 새금강, 고소 ▷보리는 큰알보리1호, 혜강, 흰찰쌀, 호품 ▷청보리는 영양보리 등이다.

지역별 파종 시기를 보면 남부는 2월 중순~2월 하순, 충청 이북은 2월 하순~3월 상순까지다. 0℃ 이상의 평균 기온이 1주일 이상 이어진다면 일찍 파종하는 것이 좋다.

가뭄으로 땅이 마른 상태라면 기계로 땅을 눌러주는 것이 싹 틔우는 데 유리하다. 논에는 배수로를 내고, 물이 잘 빠지도록 마무리를 해야 습해를 막을 수 있다.

농진청은 “지난 가을 밀과 보리, 귀리 같은 맥류 파종을 못 했거나 파종 후 겨울나기 중 한파 피해로 수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봄 파종으로 부족분을 보충할 수 있다”며 “적절한 품종을 골라 제때 파종하는 것은 맥류 봄 파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1

환경플러스

환경이슈

ad54

전국네트워크

ad5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