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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 ‘세이브베어’ 공동 캠페인 진행

기사승인 2019.02.08  1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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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자연기금-MBC, 기후변화로 고통 받는 곰과 지구 위해 공동 프로젝트 시작

[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하나뿐인 지구를 보전하기 위해 WWF(세계자연기금)와 MBC가 One Planet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캠페인 첫 번째 프로젝트는 기후변화로 고통 받는 전 세계 곰과 지구를 지키기 위한 ‘세이브베어(#SaveBear)’다.

 

첫 프로젝트는 1월28일 MBC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곰-1부, 곰의 땅’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캠페인 참여는 멸종 위기 곰의 서식지 보전을 위한 연구에 기여하고자 하는 누구나 가능하며, 첫 후원자로는 방송 내레이션에 참여한 배우 정해인 및 가수 겸 배우 설현이다.

WWF와 MBC가 지구 지키기 캠페인 진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WWF>

한편 양사는 One Planet 캠페인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자 지난 1월25일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WWF는 전 세계 100여 개 이상 국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멸종 위기 동물에 관한 현지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해 제공하고, WWF 전문 인력이 생태계 자문역을 맡는다.

 

MBC는 자연 환경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기후변화로 고통 받는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함으로써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자연 보전 의식을 고취해 나갈 예정이다.

 

윤세웅 WWF-Korea 사무총장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프리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등 지구를 지키기 위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공동 캠페인이 하나뿐인 지구 보전을 위한 생활 속 행동 변화에 작은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인영 기자 nubooriya@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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