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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IECA, ‘제로 루틴 플레어링’ 계획 지지 선언

기사승인 2019.02.05  0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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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생산지 메탄가스·온실가스 저감, 에너지효율 향상 지원

IPIECA 브라이언 설리번(Brain Sullivan) 협회장은 세계은행이 제시한 ‘제로 루틴 플레어링(Zero Routine Flaring)’ 계획에 대한 협회의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출처=WB>

[환경일보] 국제표준화기구(IPIECA)는 환경 및 사회 문제에 대한 세계적인 석유 및 가스 산업 협회로, 세계 유수의 석유 및 가스 회사, 서비스 제공 회사, 지역 및 전국 산업 협회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IPIECA 협회장 브라이언 설리번(Brain Sullivan)은 1월22일 세계은행이 제시한 ‘제로 루틴 플레어링(Zero Routine Flaring)’ 계획에 대한 협회의 지원을 약속했다. 협회는 제로 루틴 플레어링 계획의 원칙과 세계은행이 관리하는 GGFR(글로벌 가스 소각 감축 파트너십, Global Gas Flaring Reduction Partnership) 및 IOGP(석유 및 가스 생산자 국제 협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Oil and Gas Producers)와 협력해 제로 루틴 플레어링 계획 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IPIECA는 회원들과 협력해 우수 사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업계 운영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에는 에너지 효율 향상, 메탄 가스 배출 저감 및 온실가스 배출에 관한 기업보고가 포함된다. IPIECA는 저배출경로, 유엔지속가능한 개발목표,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의 역할과 같은 정보를 회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IPIECA는 160년 동안 석유 생산 현장에서 지속돼 온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가스를 종식시키기 위한 산업계의 약속을 가속화하는 ‘2030년까지 제로 루틴 플레어링’ 계획을 지지하는 이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협회의 영향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Zero Routine Flaring by 2030’은 세계은행이 2018년 9월 제안한 계획으로 각국 정부, 석유 회사, 개발 기관들과 함께 석유 연료 사용 시 일상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가스 분출을 2030년까지 감소시켜 종국에는 제로화 시키자는 계획이다. 

 

* 자료 출처 : World Bank
http://www.worldbank.org/en/news/feature/2019/01/22/ipieca-supports-flaring-initiative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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